코인 급등장…이더리움 10.5%·리플 7.4% 상승

입력 2026-03-17 06: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코인 급등장…이더리움 10.5%·리플 7.4% 상승,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코인 급등장…이더리움 10.5%·리플 7.4% 상승,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가상자산 시장이 17일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강한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글로벌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6시 45분 기준 비트코인은 7만4497달러 수준에서 거래되며 약 3% 상승했다.

알트코인에서는 상승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 이더리움은 2360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10.5% 급등했고 리플(XRP)은 1.53달러 수준에서 7.4% 상승했다. 솔라나 역시 96달러 대에서 7.2% 오르며 강한 반등 흐름을 보였다.

바이낸스코인(BNB)은 680달러대에서 1.8% 상승했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USDT와 USDC는 1달러 수준을 유지했다.

가상자산 관련 종목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비트코인 대량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MSTR) 주가는 5.62% 상승하며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미국 증시 마감 직전 비트코인 가격이 3% 이상 상승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거시 환경도 위험자산 심리를 자극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01% 상승한 6699.38로 마감했고, 나스닥 지수는 1.22%, 다우지수는 0.83% 각각 올랐다. 국제유가가 중동 긴장 완화 기대 속에 하락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고, AI 관련 기술주 강세가 시장을 끌어올렸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도 13.5% 하락한 23.51로 내려가며 시장 불안 심리가 다소 완화된 모습이다. 위험자산 선호가 회복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변수로는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꼽힌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강조하며 매파적 발언을 내놓을 경우 달러 강세와 함께 가상자산 상승세가 제동이 걸릴 수 있다.

▲코인 급등장…이더리움 10.5%·리플 7.4% 상승,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코인 급등장…이더리움 10.5%·리플 7.4% 상승, 비트코인 시세ㆍ전망ㆍ가격ㆍETF 등 관심 집중 (출처=코인베이스 캡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2,000
    • -3.22%
    • 이더리움
    • 3,243,000
    • -5.73%
    • 비트코인 캐시
    • 667,000
    • -4.71%
    • 리플
    • 2,146
    • -4.24%
    • 솔라나
    • 132,300
    • -5.03%
    • 에이다
    • 403
    • -4.73%
    • 트론
    • 450
    • +0.22%
    • 스텔라루멘
    • 248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40
    • -3.35%
    • 체인링크
    • 13,600
    • -6.34%
    • 샌드박스
    • 123
    • -5.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