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 인도네시아 수해 현장 복구 지원…굴착기 투입

입력 2026-03-16 14: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거 미국‧튀르키예 등 글로벌 재난마다 사회적 책임 실천

▲HD건설기계의 현대·디벨론 굴착기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수해 피해 지역에서 복구 지원에 나선 모습. (사진제공=HD건설기계)
▲HD건설기계의 현대·디벨론 굴착기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수해 피해 지역에서 복구 지원에 나선 모습. (사진제공=HD건설기계)

HD건설기계는 지난해 말 수해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Aceh) 지역에 현지 딜러사들과 함께 현대와 디벨론 장비를 급파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아체 지역에서는 지난해 말 열대성 폭풍과 함께 계절풍의 한 형태로 여름철 강수량이 많은 기후인 강한 몬순 강우가 이어지며 도로와 전선이 파손되고 주택이 두꺼운 토사에 잠기는 등 수해로 인해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HD건설기계는 현대 브랜드 딜러사인 유나이티드 이큅먼트 인도네시아의 21t(톤)급 굴착기 3대, 디벨론 브랜드 딜러사인 인프라 트랙터 인도네시아의 22t급 굴착기 1대 등 총 4대를 수해 피해 지역에 즉각 투입했다. 해당 장비들은 대피 지원과 도로 건설, 잔해 제거 등 구호 활동을 위해 운용되고 있다.

▲HD건설기계의 현대·디벨론 굴착기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수해 피해 지역에서 복구 지원에 나선 모습.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의 현대·디벨론 굴착기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수해 피해 지역에서 복구 지원에 나선 모습. (HD건설기계)

이번 지원은 현지 딜러사들이 자발적으로 장비 지원에 나서 ‘건설기계는 인류와 사회의 더 나은 미래를 짓는 도구’라는 HD건설기계의 가치관에 공감하고 건설장비의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는다.

유나이티드 이큅먼트 인도네시아의 프리스카 대표와 인프라 트랙터 인도네시아의 무함마드 누르 하산 대표는 “우리는 단순히 장비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신뢰를 보내는 것”이라며 “인도네시아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제일 먼저 도착하고 늦게까지 남아 고통을 함께 나누고 도움의 손길을 아끼지 않는 것이 HD건설기계와 우리 딜러사들의 다짐이다”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HD건설기계는 과거에도 글로벌 재난 현장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2022년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본 미국 테네시주 샘버그 지역에 굴착기 3대를 급파했으며, 2023년에는 강진이 발생한 튀르키예에 굴착기 10대를 기부했다.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중국 허베이성 줘저우 현장에도 장비 4대를 투입해 복구를 도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10,000
    • +0.08%
    • 이더리움
    • 3,361,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1.65%
    • 리플
    • 2,036
    • +0%
    • 솔라나
    • 123,700
    • -0.16%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5
    • +0.62%
    • 스텔라루멘
    • 237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09%
    • 체인링크
    • 13,560
    • -0.51%
    • 샌드박스
    • 108
    • -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