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공공언어 평가 2년 연속 ‘우수’…국민 눈높이 소통 성과

입력 2026-03-16 14:1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체부·국립국어원 ‘2025년 공공기관 공문서 평가’서 최고 등급 받아
외래어 순화·‘다듬은 말’ 활용 인정…임직원 공공언어 교육도 강화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한국농어촌공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실시한 공공언어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외래어와 외국어 표현을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고,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정책 정보를 제공해온 노력이 공식 평가에서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농어촌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이 시행한 ‘2025년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는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된 제도다. 올해는 전국 331개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외래어·외국어 사용 실태와 표현의 정확성 등을 심사했다.

평가 결과 공사는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전체 331개 기관 가운데 우수 등급은 61개 기관에 부여됐고, 보통은 213개 기관, 미흡은 30개 기관이었다. 27개 기관은 등급이 부여되지 않았다.

공사는 국립국어원의 ‘다듬은 말’을 적극 활용해 외래어를 우리말로 순화하고, 정책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전달하는 데 힘써온 점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공언어 교육을 강화하고, 올바른 언어 사용이 기관 전반에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올해는 평가 대상과 지표가 확대되는 만큼 이에 대한 준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강수진 농어촌공사 홍보실장은 “임직원 모두가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우수 등급’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국민 누구나 공사의 정책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바른 우리말 사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728,000
    • -0.33%
    • 이더리움
    • 3,373,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49%
    • 리플
    • 2,042
    • -0.24%
    • 솔라나
    • 123,900
    • -0.8%
    • 에이다
    • 367
    • -0.27%
    • 트론
    • 486
    • +0.83%
    • 스텔라루멘
    • 239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0.3%
    • 체인링크
    • 13,620
    • -0.58%
    • 샌드박스
    • 10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