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기업 LF는 명동에 위치한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의 외관 조명을 20~22일까지 보라색으로 연출한다고 16일 밝혔다.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컴백 무대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림에 따라 글로벌 K팝 팬들 유입이 기대되는 명동 상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약 1200㎡(363평) 규모의 스페이스H 서울은 외관 조명은 물론 매장 내부도 BTS 응원색인 보라색으로 물들인다는 계획이다.
3일간 내부에는 2026년 봄·여름(SS) 시즌 제품 중 보라색 컬러 아이템을 메인 존에 별도로 전시한다.
같은 기간 ‘스페이스H 서울’ 매장과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헤지스 매장에서는 헤지스 남성·여성·키즈 26SS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명동 상권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스페이스H 서울도 위챗페이,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결제 고객에게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외국인 겨냥 고객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
이에 스페이스H 서울 외국인 매출은 2023년 대비 약 2.2배 확대됐으며 방문객 국적도 중국과 일본 중심에서 미국, 유럽, 동남아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