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텍이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 수혜를 주목한 증권가의 분석에 상승세다.
1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빅텍은 전일 대비 420원(8.79%) 오른 5200원에 거래됐다.
이날 SK증권은 빅텍에 대해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와 실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정밀 전력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 전자전 및 전원 장치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며 “국내 무기 체계 수출 확대에 따른 구조 변화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빅텍은 지난해 매출액 830억원, 영업이익 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6%, 141% 증가한 수치다. 나 연구원은 “주요 고객사인 국내 무기 체계 업체의 수출용 전자전 및 전원 부품 매출이 늘어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수주잔고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수주잔고는 17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2022년(550억원) 대비 3배 이상 확대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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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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