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 (사진제공=정준호 국회의원실)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정준호 의원이 전남도 여수시를 찾아 동부권 산업경쟁력 강화와 해양관광 육성,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정 의원은 여수시·순천시·광양시 산업단지를 정밀화학·특수강 중심의 첨단산업지대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했다.
여기에다 광주의 연구개발 역량과 연계한 지식기반 산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또 전남 동부권 다도해 섬 자원을 활용해 '1000개 섬 리조트 클러스터'를 조성해야 한다.
이와 관련 요트 마리나산업과 국제요트대회 유치를 통해 해양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뿐만 아니라 순천을 중심으로 생태자산과 콘텐츠산업을 결합한 'K-디즈니' 콘텐츠클러스터 조성을 지원하겠다.
또한 동부권에 국립암센터를 유치해 중증환자의 수도권 원정 진료 부담을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정 의원은 "산업·문화·관광·의료복지가 공존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전남 동부권의 성장동력을 다시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