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원익IPS, 메모리 투자 사이클 수혜 확대…실적 성장 기대"

입력 2026-03-10 07:5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키움증권)
(출처=키움증권)

키움증권은 10일 원익IPS에 대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 장비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장비 투자가 확대되며 원익IPS가 관련 공장에 장비를 공급하면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될 것”이라며 “올해 영업이익은 220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199%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삼성전자는 평택4공장(Phase2)에서 D램(DRAM) 투자를 확대하고 SK하이닉스는 M15X DRAM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이 같은 고객사 투자 확대가 원익IPS의 실적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상반기부터 9세대 낸드(NAND) 양산을 본격화하면서 공장 가동률이 상승할 것”이라며 “2027년에는 기업용 SSD(eSSD)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NAND 장비 투자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올해 DRAM 투자 이후 2027년 NAND 투자로 이어지는 메모리 투자 사이클이 형성될 것”이라며 “원익IPS는 신규 원자층장착(ALD) 장비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장비 공급을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와 실적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029,000
    • -0.36%
    • 이더리움
    • 2,684,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02,100
    • -0.07%
    • 리플
    • 1,428
    • -2.79%
    • 솔라나
    • 103,000
    • -0.19%
    • 에이다
    • 281
    • -3.44%
    • 트론
    • 460
    • -1.08%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0.21%
    • 체인링크
    • 11,500
    • -1.71%
    • 샌드박스
    • 57.79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