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풍 피해 속출…건물 외장재 무너져

입력 2026-03-02 21: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풍에 붕괴우려 공사장 철문. (연합뉴스)
▲강풍에 붕괴우려 공사장 철문. (연합뉴스)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부산에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에 순간 최대풍속 초속 20m가 훌쩍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건물 외장재가 떨어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현재 부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부산 서구의 순간 최대 풍속은 초속 29.5m를 기록했고, 사하구에서도 초속 25.4m의 강풍이 불었다.

이 때문에 오후 3시 10분께 부산 북구 구포동의 한 건물 외장재가 파손되면서 바닥으로 떨어졌다. 또한, 오후 5시 30분께는 부산 사하구 장림동의 한 공사장의 대형 철문이 넘어지려고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어 오후 6시 10분께는 부산 사하구 괴정동의 한 주택 옹벽이 무너져 안전조치를 하는 등 오후 8시께까지 모두 20건의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이에 따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00,000
    • -0.22%
    • 이더리움
    • 2,69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0.03%
    • 리플
    • 1,456
    • -0.34%
    • 솔라나
    • 105,100
    • +1.25%
    • 에이다
    • 280
    • -1.41%
    • 트론
    • 461
    • +0%
    • 스텔라루멘
    • 231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4.17%
    • 체인링크
    • 11,650
    • +0.43%
    • 샌드박스
    • 58.23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