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중동 임직원·가족 172명 안전관리 총력

입력 2026-03-0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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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 본사 사옥 전경.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중동 지역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과 출장자 및 그 가족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중동 지역에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에 대한 이란의 반격이 이어지고 있다.

한화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등지에서 방산·금융·기계 분야 수출 및 현지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라크에서는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 사업에 참여 중이다. 현재 현지에 체류 중인 임직원은 123명이며, 가족을 포함하면 총 172명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중동 현지의 임직원들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라”며 “회사는 철저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라”고 당부했다.

한화그룹은 계열사별로 현지와 실시간 소통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 및 가족들의 이동 상황과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 또 현지 공관 및 한인회와 소통해 교민 등 현지 한인들의 안전 확보에도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임직원과 가족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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