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 조송맨 대표 부인인 고현순씨는 지난 17일 기준, 누리텔레콤 주식 23만5000주(2.43%)를 장내 매도해 최대주주외 특수 관계인 6인 지분율이 53.51%에서 51.08%(573만6965주)로 줄었다고 21일 밝혔다.
입력 2009-09-21 08:25
누리텔레콤 조송맨 대표 부인인 고현순씨는 지난 17일 기준, 누리텔레콤 주식 23만5000주(2.43%)를 장내 매도해 최대주주외 특수 관계인 6인 지분율이 53.51%에서 51.08%(573만6965주)로 줄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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