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제철·동국제강 강세⋯AI 데이터센터 붐에 철강주↑

입력 2026-02-27 10:1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붐에 따라 맞춤형 강재 수요 확대 기대감에 침체했던 철강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55분 현대제철은 전 거래일 대비 7.60%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철강주의 이 같은 활력은 AI 확산에 발맞춘 철강 기업들의 공급 전략 발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현대제철은 탄소 배출량을 기존 대비 20% 절감한 저탄소 강판의 양산 체제를 갖췄다고 발표했다. 또한 작년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데이터센터에 탄소 저감 철강재를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국내 철강사들은 건설 경기 부진과 해외 기업의 저가 물량 공세,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 및 미국의 관세 압박 등 복합적인 악재로 몸살을 앓아왔다. 현대제철은 최근 철근 수요 급감에 대응해 인천공장 설비 일부를 폐쇄하고 생산량을 절반으로 줄이기도 했다.

AI 데이터센터 산업 진출을 선언한 동국제강 역시 전 거래일 대비 2.81% 상승한 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온·오프 통합 ‘창간 20주년’ 이투데이가 경제의 내일을 엽니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다시 확대…강남·용산은 하락세 지속
  • '100주년' 한글날, 관심 가장 큰 세대는 20대 [데이터클립]
  • 성심당 문 닫습니다, 단 하루만
  • 상속·고령농·임대차 농지, 정부 전수조사 처분 제외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책임은 HFT 방치한 거래소에”⋯이억원 “더 엄격히 대응” [국감]
  • 삼성전자, 영업익 100조 시대 열었다⋯HBM4ㆍ메모리 초호황이 견인
  • 석 달째 400억달러대 행진⋯8월 경상흑자 461억달러 '역대 2위'
  • 오늘의 상승종목

  • 10.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553,000
    • +0.83%
    • 이더리움
    • 3,415,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77,900
    • -6.48%
    • 리플
    • 1,898
    • -0.73%
    • 솔라나
    • 150,900
    • -1.89%
    • 에이다
    • 325
    • -3.85%
    • 트론
    • 456
    • -0.44%
    • 스텔라루멘
    • 265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40
    • -1.52%
    • 체인링크
    • 17,530
    • -1.02%
    • 샌드박스
    • 93.44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Spiko Series B $90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Origin Protocol 인기지수 335
    • 2 Catalyst AI Agent 인기지수 325
    • 3 StarkNet 인기지수 319
    • 4 Orca 인기지수 298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M · 유통량 113% D-61
    • Capricorn $15.7M · 유통량 53% D-14
    • Scroll $2.4M · 유통량 51% D-13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