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활짝…서울대 입학식서 포착된 이부진·홍라희

입력 2026-02-2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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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왼쪽)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이부진(왼쪽)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이부진(왼쪽)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이부진(왼쪽)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 사장의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임 군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병행하며 꾸준히 성적을 관리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휘문고 재학 당시 차석으로 졸업해 장학금을 받았고 학교장상과 서울 강남구청장상을 수상했다.

앞서 임 군은 휘문고 졸업식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교내 밴드부 보컬로 무대에 올라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와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열창했고 이 사장은 객석에서 박수를 보내며 흐뭇한 표정으로 공연을 지켜봤다. 졸업식 현장에서도 학부모와 학생들의 축하 인사에 미소로 화답하는 등 소탈한 모습이 전해졌다.

임 군은 서울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 설명회에 연사로 나서 학습 노하우를 공유한 바 있다. 내신 관리와 수능 대비 전략, 스마트폰 사용 절제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내신 시험마다 약 2000문제씩 풀었던 연습량이 수학적 체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초·중·고 전 과정을 국내에서 마친 뒤 서울대에 입학하며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후배가 됐다.

한편 이 사장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도 참석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장 자격으로 “관광객들이 어느 지역을 방문하더라도 결제·교통·관광 정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기업들과 함께 관계 부처의 도움을 받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이 사장을 직접 언급하며 감사를 표했다.

▲이부진(왼쪽)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이부진(왼쪽)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이부진(왼쪽)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이부진(왼쪽) 호텔신라 사장과 홍라희 라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서 이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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