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우수상 수상

입력 2026-02-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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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선도 공로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 본사 전경. (사진제공=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감축 및 적응산업 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회 녹색기후 포럼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선 단체와 개인을 7개 부문(공공, 외교,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으로 나눠 매년 시상하고 있다.

공단은 국제 가이드라인에 맞춘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추진체계를 확립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핵심광물 회수, 광업부산물의 순환자원화, 폐갱도를 활용한 광물탄산화 사업 등 광업 특화 친환경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광산배수 침전물 재활용 기술을 직접 개발하고, 이를 민간에 이전 및 사업화함으로써 녹색기업과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생태계를 조성한 공로도 함께 조명되었다. 이외에도 산학연 기술협력 확대, 인력양성 사업, 경진대회 개최 등을 통해 자원산업계의 우수 인재 육성에도 기여해 왔다.

황영식 광해광업공단은 "이번 수상을 발판으로 ESG 경영기반의 친환경 자원산업 기술개발과 탄소중립 사업을 지속 추진해 순환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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