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투자가 경영권이 브이씨아이앤파트너스로 매각되면서 대대적인 인사조치를 단행했다.
넥서스투자는 18일 주주총회를 통해 양용구 前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만 사임하고 오재홍 대표이사가 신규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오재홍ㆍ방현ㆍ한종희ㆍ장성국 이사가, 남상신ㆍ박상훈ㆍ최대헌ㆍ이윤수 사외이사가, 이석훈 감사가 각각 선임됐다.
입력 2009-09-18 16:40
넥서스투자가 경영권이 브이씨아이앤파트너스로 매각되면서 대대적인 인사조치를 단행했다.
넥서스투자는 18일 주주총회를 통해 양용구 前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만 사임하고 오재홍 대표이사가 신규선임됐다고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오재홍ㆍ방현ㆍ한종희ㆍ장성국 이사가, 남상신ㆍ박상훈ㆍ최대헌ㆍ이윤수 사외이사가, 이석훈 감사가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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