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신임 회장 선임

입력 2026-02-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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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진 KAMA 신임 회장 (자료제공=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KAMA 신임 회장 (자료제공=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2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정 회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통상정책국장과 통상차관보를 역임하며 우리 산업의 대외 통상 현안을 총괄해 왔다.

협회는 정 회장이 자동차산업과 통상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미국⸱EU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통상 규제 변화 속에서 협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또한 협회 운영의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통해 우리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정 회장은 다음 달 3일 취임식을 하고 제19대 회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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