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배우 남보라가 나라로부터 오랜 선행을 인정받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방송 최초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한 남보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친과 산부인과 진료를 마치고 돌아온 남보라는 의문의 택배 상자를 들고 등장했다. 택배에는 ‘행정안전부’라고 적혀 눈길을 끌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택배 물품이었다. 바로 남보라에게 주어진 ‘대통령 표창장’이 담겨 있었던 것. 표창장에는 ‘자원봉사를 통해 사회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므로 이에 표창한다’라는 내용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의 직인이 찍혀 놀라움을 안겼다.
남보라는 “수여식 날 다른 스케줄이 있어서 못 갔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데뷔 이후에도 꾸준히 봉사를 해왔는데 그걸 인정해 주신 것 같다”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실제로 남보라는 17년째 꾸준히 봉사를 이어왔으며 현재의 남편 역시 봉사 중 만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남보라는 표창장과 함께 담긴 시계와 훈장을 자랑하며 “엄마 따라 봉사하다가 표창장까지 받게 될 줄은 몰랐다. 봉사란 것이 한번 하면 계속하게 된다”라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