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월 21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다보스/로이터연합뉴스
미국에서 개최된 평화위원회 출범회의에 김용현 전 주이집트대사가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했다.
외교부는 19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제 분쟁 해결을 목표로 설립한 국제기구인 평화위원회 출범회의에 김 전 대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사는 중동문제 및 국제 분쟁 업무에 정통한 인사로 최근까지 주이집트대사를 역임했고 이번에 외교장관 특사로 임명됐다.
이번 출범회의는 평화위원회의 임무를 공식 개시하는 회의로, 가자지구 재건 및 평화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우리 정부는 이번 출범회의 참석을 포함해 그동안 가자지구 평화 증진을 위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도적 노력을 지지해왔으며 앞으로도 중동 평화 및 안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지속 동참해 나갈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