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두 달 만에 14kg 감량⋯마운자로 사용 고백 "운동 식단 병행"

입력 2026-02-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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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출처=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 캡처)

가수 케이윌이 14kg 감량 비법을 전했다.

18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는 최근 두 달간 14kg을 감량한 케이윌의 다이어트 근황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케이윌은 이전과 달리 핼쑥한 얼굴로 등장해 “맥스 대비 14kg 빠졌다. 현재는 3kg 정도 올라 11kg 감량 상태”라며 현재 몸 상태를 전했다.

이어 “이대로 나를 놓을 수 없어 위고비를 했다. 위고비를 실패했는데 요요가 왔다. 4개월 정도 4kg 정도 빠졌다. 남자들한테는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위고비가 알려준 것은 술이 맛없다는 거다. 그래서 끊었더니 다시 찌기 시작했다”라고 회상했다.

케이윌은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찐 상태에서 두 달 정도 걸려서 14kg이 빠졌다”라며 “운동을 하긴 했지만 식단도 했다. 운동만 하면 절대 안 빼진다. 유산소를 하더라도 그걸 안 하면 다시 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고비는 실패했지만 마운자로 때는 식단도 하고 운동도 하고 다 했다. 한 끼는 제대로 먹고 운동하고 노래하고 그랬더니 빠졌다”라며 “천국의 계단과 인터벌 러닝을 꾸준히 했다. 식단도 병행해야 한다. 근육량을 늘려야 요요가 안 온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과하게 하는 것도 안 좋다”라며 “의지를 가지고 결과에 대한 믿을 가져야 성공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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