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전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경찰청에서 강력범죄 피해 취약계층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찰청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력해 추진한다. 대구경찰청 산하 경찰서에서 지원 대상자를 추천하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심사를 거쳐 취약계층 피해자와 가족에게 경제적 지원과 심리적 안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3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해당 재원은 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임직원 급여 1% 사랑나눔’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의 회복을 돕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취약계층 범죄피해자의 사연을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이번 지원이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돕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