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플레이, 지난해 영업익 107억…전년比 919.8%↑

입력 2026-02-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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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메이드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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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플레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7억 4367만원으로 전년 대비 919.8% 증가했다고 9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의 안착을 배경으로 5년 만에 세 자리 수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지난 해 3월 취임한 우상준 대표가 글로벌 진출과 함께 경영 1순위로 추진해왔던 내실 경영의 성과가 안착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2억 6483만원으로 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13억 9020만원으로 12.7%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 65% 증가한 322억 원, 31억 원 및 당기순손실 5억 원이 집계됐다.

자회사 플레이링스는 2025년 전년 대비 14.5% 증가한 매출 767억원과 영업이익 76억원, 당기순손실 9억원을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를 입증했다. 위메이드플레이 우상준 대표는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한 신작들의 순조로운 개발과 신사업에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사업 확장이 예정된 올해는 내실 경영을 이어가며 성장동력 육성에 나서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메이드플레이는 올해 캐주얼 장르의 프로젝트R, 프로젝트G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담금질에 나서며 자회사 플레이링스의 슬롯 수출 등 해외 B2B 시장에 진출하는 신사업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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