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협력 논의…전략적 방산 동맹 강화

입력 2026-02-05 18: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제57차 SCM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지난해 11월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브리핑룸에서 제57차 SCM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과 캐나다 국방 수장이 만나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5일 오전 국방부에서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접견했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이 자리에서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을 포함한 한-캐 국방 및 방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오랜 우방국인 양측은 급변하는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협력 중요성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캐나다가 추진 중인 차세대 잠수함 전력 확보 관련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안 장관은 대한민국이 독자적인 잠수함 개발, 운용 경험을 축적해왔음을 설명하고 캐나다의 빠른 해군력 강화 가능성을 강조했다.

캐나다는 인도태평양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과 안보국방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국은 올해 협력의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퓨어 특임장관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전략적 방산 파트너십으로 격상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076,000
    • +0.79%
    • 이더리움
    • 3,431,000
    • +0.56%
    • 비트코인 캐시
    • 663,500
    • -0.67%
    • 리플
    • 2,095
    • +0.34%
    • 솔라나
    • 137,500
    • +1.33%
    • 에이다
    • 401
    • -0.25%
    • 트론
    • 517
    • +0.19%
    • 스텔라루멘
    • 240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1.2%
    • 체인링크
    • 15,360
    • -0.58%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