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2025 항공보안 포상’ 수여…현장 보안 문화 강화

입력 2026-02-0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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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화물청사 티웨이항공에서 이상윤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항공보안 모범 포상 수여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티웨이항공)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화물청사 티웨이항공에서 이상윤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항공보안 모범 포상 수여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자료제공=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2025년 항공보안 포상 수여식’을 열고 항공보안 활동에 기여한 모범 부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항공보안 위협 요인을 사전에 예방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 중심의 보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항공보안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포상은 △항공보안 위협요인을 사전에 발견·예방하거나 아이디어로 위험 요소를 경감한 부서와 직원에게 수여하는 ‘항공보안 우수상’ △철저한 절차 준수로 항공보안 전반에 기여한 부서와 직원을 대상으로 한 ‘항공보안 기여상’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부서 부문에서는 파리지점이 항공보안 우수상을, 객실승무4가 항공보안 기여상을 각각 수상했다. 직원 부문에서는 도쿄지점 석다미 매니저가 항공보안 우수상을 받았으며, 김재철 B737운항승무3 선임 기장과 김기랑 객실승무1 매니저가 항공보안 기여상을 수상했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포상을 계기로 항공보안 관련 자율보고와 개선 활동에 대한 임직원 참여를 확대하고, 보안 위험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체계적인 항공보안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현장에서의 작은 관심과 철저한 절차 준수가 항공보안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항공보안 포상 제도를 지속 운영하여 임직원과 현장, 협력사 등 항공업계 관계자 모두 함께 참여하는 선진 항공보안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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