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정보] “ 한국 증시 신고가 행진! 시장 주도종목으로 접근 필요“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약세를 보이던 미국 다우지수는 경제지표들이 기대이상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으며, 워렌버핏이 주식을 매집하고 있다는 소식, 여기에 벤 버냉키 의장이 “경기침체가 현재 마무리 국면이며 미국경제는 현재 회복하는 중”이라는 발언 이 호재로 작용하며, 증시를 상승으로 전환시켰다.

미국증시의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는 소폭 상승으로 출발하는 모습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이 커지는 모습으로 개인이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모처럼 기관이 매수우위를 보이는 모습으로 여기에 외국인의 적극적인 매수가 눈에 띄는 모습이다.

▶ 엑스원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문의 : 국번없이 1644-6977]

코스피지수는 또 다시 신고가를 경신하는 모습이다. 기존에 소외됐던 내수주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는 모습으로 순환매장세가 연출되는 모습이다. 이로 인해 지수의 추가적인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또한 환율은 하락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엔화의 강세가 뚜렷한 상황이므로 수출시장은 여전히 파란불이다. 하지만 환율 메리트가 점차 약화될 가능성이 상존하고 있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체크해야 할 사항이다.

종목별로 순환매 장세가 연출되며, 지수는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의 강력한 매수가 뒷받침 되는 모습으로 지수는 쉽게 꺽일 것 같지 않아 보인다. 그러므로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는 주도주 중심의 매매전략이 필요하다.

시장의 상승을 주도하였던 외국인이 1,600포인트 돌파시까지 집중적으로 매수하였던 업종이 IT와 자동차 업종이다. 하지만 이들 업종은 그간의 가파른 상승으로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그러자 외국인은 금융주와 철강금속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수하는 모습이다.

현재 전기전자 업종을 본다면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6.4%로 상당히 높은 상황이다. 하지만 철강금속 업종에 대한 투자비중은 반대로 낮은 상황이다. 그러므로 외국인들의 현재 움직임은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위한 움직임이라고 판단된다. 또한 이는 하반기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시화되면서 은행이나 철강금속 등 경기에 민감한 업종의 강세를 예상한 선취매 전략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조정 후 반등을 생각하여 IT, 자동차 업종에 투자하기 보다는 신규로 매수가 몰리는 은행 및 철강업종에 관심을 갖는 전략이 필요하다.

“주식시장에서 항상 욕심은 금물이다” 라는 격언처럼 강한 종목을 눌림목 시점에서 매수하여 저항선에서 매도하는 탄력적인 매매가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성공할 수 있다. 이러한 매매가 습관적으로 이루어질 때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좋은 매매습관이 곧 이기는 매매, 성공하는 매매로 이어짐을 명심하기 바란다..

주식은 기술로 승부해야 한다. 기술이란?

1. 기술적매매

2. 종목별 대응능력

3. 배팅 능력.

또한 개인투자자가 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1. 급등주 따라잡기

2. 잦은 손절매

3. 인내심부족

위 사항을 원칙으로 삼고 매매에 임한다면 여러분들도 주식투자로 성공할 수 있다.

<엑스원 뜨거운태양 무료시황설명회>

강사 : 뜨거운태양

일시 : 9월 14일 (월) ~ 9월 20일 (일), 장중 8시 30분 ~ 15시 야간 20일(일요일) 21시 ~ 23시

참가방법 : www.x1.co.kr 로그인 후 (처음 방문자의 경우 간략한 무료회원 가입) 뜨거운태양 전문가 방송참가

[엑스원 이슈종목]

쌍용차, 파루, 알앤엘바이오, 에스에너지, 옴니시스템, 지코앤루티, 글로웍스, 웰크론, 하이닉스, 디초콜릿, 동진쎄미켐, LG화학, 코어포올, SK에너지, 톱텍, 보락, 제너비오믹스, 퓨비트,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중공업, LG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POSCO, 삼성물산, LG디스플레이,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한익스프레스, 삼성엔지니어링, 고려아연, LG하우시스, 삼성테크윈, 현대증권, 현대제철, 대한항공, 유니텍전자, 피에스텍, 아토, 루미마이크로, 현대제철, 셀트리온, 테라리소스, 제넥셀, 다날, 서울반도체, 우리이티아이, 엔케이바이오

▶ 엑스원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x1.co.kr)

[문의 : 국번없이 1644-6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