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대형 MICE 행사 유치로 석탄산업전환지역 경제 활성화 앞장”

입력 2026-01-30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이원리조트,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 2년 연속 유치

▲한국반도체학술대회 현장 (사진제공 = 강원랜드)
▲한국반도체학술대회 현장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27일부터 진행된 ‘제33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학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제33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는 학부생 토크콘서트부터 대규모 분과 세션, 우수 논문 시상식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권위 있는 반도체 학술행사로, 올해는 총 4500여 명의 반도체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하이원리조트 일대에서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총 1900여 건의 논문 발표를 비롯해 90여 개의 세션이 진행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눈길을 끌었다.

행사기간 동안 총 2500실 수준의 객실이 참가자들로 가득 찼으며, 지역의 인근 숙박업소와 식당도 참가자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의 생산 유발 효과는 약 25억 원으로 추산된다.

또 하이원은 지역번영회와 협력해 하이원 그랜드호텔 스카이가든에서 지역먹거리장터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향토 음식을 소개하고, 지역 상생 실천에도 앞장섰다.

최철규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하이원리조트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한 대규모 MICE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관광 유입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2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616,000
    • +2.36%
    • 이더리움
    • 3,497,000
    • +2.43%
    • 비트코인 캐시
    • 667,500
    • +1.99%
    • 리플
    • 2,138
    • +1.57%
    • 솔라나
    • 129,200
    • +2.38%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265
    • +3.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0.93%
    • 체인링크
    • 14,020
    • +2.1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