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양에너젠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개장 직후 '따블(공모가 2배)'을 달성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9분 기준 덕양에너젠은 공모가(1만 원) 대비 1만5650원(156.50%) 오른 2만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덕양에너젠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국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 원으로 확정했다. 20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135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덕양에너젠은 산업용 수소 전문 기업으로, 반도체·석유화학·철강 등 국내 주요 산업에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 매출액은 1047억 원, 영업이익은 42억 원으로 집계됐다. 최근 3개년(2022~2024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은 10.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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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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