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하고 코스닥 지수가 1000선으로 재도약하는 등 국내 증시 불장이 이어지면서 증권주들이 강세다.
29일 상상인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4.05% 오른 815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은 상한가를 기록하며 894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13.65% 오른 3만9550원, 키움(7.59%) 42만5000원, NH투자증권(4.22%) 2만5950원, 삼성증권(2.72%) 9만700원. 신영(5.58%) 17만6100원, 대신(4.4%) 3만600원, 한화투자증권은 8.05% 오른 6580원으로 강세다.
유진투자증권(14.77%), 부국증권(6.32%), 현대차증권(4.11%), 한양증권(3.25%), 유화증권(3.20%), 유안타증권(7.02%), DB증권(4.64%), 교보증권(4.08%), LS증권(7.46%) 등 증권주가 모두 상승 흐름을 타고 있다.
안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증시 활황과 함께 브로커리지 관련 주요 지표들도 역대급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짚었다. 그는 “최근 증권 업종의 주가 상승은 증시 활황과 거래대금 증가의 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리테일 시장점유율이 높은 증권사가 강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