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선아, 김준수 '금빛' 자택에 깜놀⋯"이집트 갑부인 줄"

입력 2026-01-28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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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출처=MBC '라디오스타' 캡처)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소속사 대표이자 동료 김준수의 재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단짝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맞아 요리 백수저 단짝 정호영과 샘킴, 뮤지컬계 비즈니스 단짝 김준수와 정선아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선아는 “계약을 해야 하는데 김준수가 바빴다. 자기 집에 와서 계약서를 보자고 하더라”라며 “집이 높은 곳에 있지 않냐. 나도 김준수 때문에 거길 처음 가봤다”라고 운을 뗐다.

현재 롯데타워에 거주 중인 김준수는 층수를 묻자 “60층 이상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선아는 “귀가 먹먹하더라. 문을 열었는데 다 금이다. 이집트인 줄 알았다”라며 “ 탁자가 금빛이다. 옷도 로봇에 입혀져 있더라”라고 회상했다. 이에 김준수는 “매장처럼 마네킹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선아는 “이집트 갑부들, 사우디아라비아 왕자 같더라”라며 “내 누추한 발로 밟아도 될까. 빨리 계약해야겠다. 뭘 해도 되겠다. 작품이 잘 들어올 거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김준수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와 계약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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