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27.2/1427.6원, 17.15원 급락..미 셧다운우려+트럼프 약달러 용인

입력 2026-01-28 07: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6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EPA연합뉴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26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EPA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확대된데다, 미 소비심리 하락,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약달러 용인 등이 영향을 미쳤다. 미 민주당은 미네소타주 이민단속 총격에 시민이 사망하면서 국토안보부 예산 삭감을 요구하며 행정부를 압박하고 있다. 미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4.5로 2014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달러지수 하락을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는 97.0에서 95.7 수준까지 급락해 2022년 2월 이후 3년11개월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27.2/1427.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6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46.2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7.1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2.25엔을, 유로·달러는 1.2040달러를, 달러·위안은 6.93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RT 2026 설 승차권 예매…경부선·경전선·동해선
  • 샤테크에 롤테크까지⋯‘명품 재테크’ 붐에 나홀로 웃는 백화점업계
  • 안전자산 수요 증가·달러화 가치 급락에 금값 상승…금 선물 1.81%↑ [뉴욕금값]
  • “축포는 끝났나”…코스피 5000, 이제는 ‘유지력’ 시험대 [오천피 이후 증시]
  • 38회 중 23회…'안나 카레니나' 옥주현 독식 논란
  • 다음 전장은 우주…김동관, ‘뉴 스페이스 시대’ 정조준 [조선 패권, 다음 20년 下]
  • ‘운명의 날’ 김건희 선고 생중계…오늘 도이치·여론조사·통일교 의혹 결론
  • ‘위고비’ 돌풍에 비만 잡는 건강기능식품도 ‘들썩’
  • 오늘의 상승종목

  • 01.28 10: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602,000
    • -0.25%
    • 이더리움
    • 4,371,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870,500
    • +2.17%
    • 리플
    • 2,758
    • -1.43%
    • 솔라나
    • 184,000
    • +0.88%
    • 에이다
    • 517
    • -0.58%
    • 트론
    • 427
    • -1.61%
    • 스텔라루멘
    • 30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20
    • -1.19%
    • 체인링크
    • 17,390
    • -1.19%
    • 샌드박스
    • 184
    • -8.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