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加 잠수함 수주에 대규모 절충교역 제안…총력 기울이는 중"

입력 2026-01-27 16: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캐나다 절충교역에 조선 및 에너지 분야 ‘대규모 패키지딜’ 제안
상선, 함정 분야 캐나다 조선소 협력…조선분야 R&D 공동협력
조단위 원유 수입도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4년 4월 해군에 인도한 장보고-Ⅲ 배치-I 3번함 신채호함의 시운전 모습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해 지난 2024년 4월 해군에 인도한 장보고-Ⅲ 배치-I 3번함 신채호함의 시운전 모습 (HD현대중공업)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에 필수적인 ‘절충교역’에 수조원대 협력을 제안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HD현대중공업은 "한화오션과 원팀으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HD현대의 수조원대 대규모 패키지딜은 방사청 및 한화오션과 함께 캐나다 절충교역안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조선분야에서 잠수함 창정비 역량을 기반으로 캐나다 측이 잠수함을 안정적으로 운용·보수할 수 있도록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캐나다 현지 조선소에 함정 및 잠수함 기술과 선박 건조 노하우를 이전해 캐나다 조선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유수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조선 및 제조업 분야 뿐만 아니라 AI, 바이오 등 첨단 연구·개발 분야까지 R&D공동협력을 추진해 양국 산업의 미래 경쟁력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HD현대오일뱅크를 중심으로 캐나다 원유업체와 협력해 잠수함 사업 기간 동안 수조 원 규모의 원유를 수입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함정 수출을 넘어서 국가 간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 산업 영역에서의 절충교역이 필수적"이라며 "HD현대의 조선, 에너지 부문에서 양 국간 윈윈할 수 있는 제안을 마련했다"고 부연했다.


대표이사
권오갑, 정기선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1.1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대표이사
이상균, 노진율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6]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6]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로또 1등 당첨금 52억은 돼야…지금은 강남 아파트도 못 산다" [데이터클립]
  • "전직 프로야구 선수, 학부모와 불륜"…폭로글 일파만파
  • 트럼프발 '韓관세 리스크' 재점화⋯대미투자ㆍ플랫폼 규제 겨냥했나 [트럼프 관세 압박]
  • HBM 캐파 전쟁, 삼성·SK는 ‘증설’ 마이크론은 ‘인수’…확장 전략 갈렸다
  • 세금 강화 예고에도 학습효과?…버티기 들어간 강남
  • 제2의 플라자합의 관측에 시장 요동…달러 가치, 4개월래 최저
  • ‘이건희 컬렉션’에 美 러트닉 초청⋯이재용과 ‘반도체 회동’ 성사될까
  • 차은우 소속사, 탈세 의혹에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 부탁" 호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781,000
    • +0.32%
    • 이더리움
    • 4,262,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2.85%
    • 리플
    • 2,764
    • +0.29%
    • 솔라나
    • 181,500
    • +1.51%
    • 에이다
    • 512
    • +0.79%
    • 트론
    • 431
    • +0%
    • 스텔라루멘
    • 300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80
    • +0.82%
    • 체인링크
    • 17,420
    • +0.81%
    • 샌드박스
    • 193
    • -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