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선공개곡 베일 벗었다⋯'뱅뱅' 스포일러 공개

입력 2026-01-27 14: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아이브(IVE)가 정규 2집 선공개곡의 타이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아이브는 2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의 '스포일러 콘셉트 필름(SPOILER CONCEPT FILM)'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앞서 공개된 스포일러 포토의 무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선공개곡 '뱅뱅(BANG BANG)'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마치 한 편의 감각적인 패션 필름을 보는 듯한 고감도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드미컬한 사운드와 함께 분주한 대기실과 촬영 현장 곳곳을 비추며 시작되는 영상은, 그 자체로 아이브의 새로운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를 스포일러 하는 듯한 분위기로 설렘을 더했다.

디렉터 체어와 화보 촬영장, 수많은 플래시가 교차하는 감각적인 컷들 속에서 아이브는 여유로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선공개곡 타이틀 'BANG BANG'이 선명한 블루 배경 위로 강렬하게 등장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영상 말미, 수많은 플래시 세례를 받으며 마이크 앞에 나란히 선 아이브의 모습은 긴장감 넘치는 정적을 만들어냈다. 화려한 비주얼을 넘어 무언가 선언을 예고하듯 정면을 응시하는 아이브의 모습과 실루엣은 이번 정규 2집을 통해 보여줄 이들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새로운 음악적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번 영상을 통해 선공개곡 '뱅뱅'의 타이틀을 전격 공개한 아이브는 매 앨범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콘셉트와 주체적인 메시지를 선보이며 'MZ 워너비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음악은 물론 패션, 뷰티 등 트렌드 전반을 이끄는 이들답게 이번 스포일러 콘텐츠 역시 패션 필름 같은 세련된 감각을 더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선공개곡 '뱅뱅'으로 포문을 열 아이브가 정규 2집을 통해 새롭게 써내려갈 음악적 서사에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아이브는 다음 달 23일 발표 예정인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에 앞서, 다음 달 9일 오후 6시 선공개곡 '뱅뱅'을 통해 팬들과 먼저 만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로또 1등 당첨금 52억은 돼야…지금은 강남 아파트도 못 산다" [데이터클립]
  • "전직 프로야구 선수, 학부모와 불륜"…폭로글 일파만파
  • 트럼프발 '韓관세 리스크' 재점화⋯대미투자ㆍ플랫폼 규제 겨냥했나 [트럼프 관세 압박]
  • HBM 캐파 전쟁, 삼성·SK는 ‘증설’ 마이크론은 ‘인수’…확장 전략 갈렸다
  • 세금 강화 예고에도 학습효과?…버티기 들어간 강남
  • 제2의 플라자합의 관측에 시장 요동…달러 가치, 4개월래 최저
  • ‘이건희 컬렉션’에 美 러트닉 초청⋯이재용과 ‘반도체 회동’ 성사될까
  • 차은우 소속사, 탈세 의혹에 "무분별한 억측은 자제 부탁" 호소
  • 오늘의 상승종목

  • 01.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057,000
    • +0.29%
    • 이더리움
    • 4,276,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860,500
    • +1.53%
    • 리플
    • 2,772
    • +0.47%
    • 솔라나
    • 181,300
    • +1.12%
    • 에이다
    • 514
    • +0.78%
    • 트론
    • 431
    • -0.46%
    • 스텔라루멘
    • 301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70
    • +0.66%
    • 체인링크
    • 17,510
    • +0.86%
    • 샌드박스
    • 192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