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새해 맞아 ‘청소용품’ 전월比 최대 40% 증가

입력 2026-01-27 10:2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주의 청소용품 베스트셀러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자주의 청소용품 베스트셀러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 (사진제공=신세계까사)

신세계까사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1월 청소용품 전체 매출이 전월 대비 33%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로 전월 대비 매출이 40%가량 증가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알루미늄 청소용 폴(봉)에 욕실청소솔, 스펀지솔, 싹쓸이스퀴지, 먼지클리너, 클립걸레헤드 등 총 5가지 헤드 유닛을 용도에 따라 교체해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청소도구를 별도로 구비할 필요가 없고, 보관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 ‘탄탄솔 시리즈’와 스테디셀러인 ‘실리콘 스퀴지’도 꾸준한 수요를 보였다. 먼지클리너와 센서형 휴지통을 비롯해 세탁망 등 세탁 액세서리, 옷걸이 등 정리용품 전반의 매출이 고르게 성장했다.

신세계까사는 설을 앞두고 ‘집단장’ 수요가 늘고 있는 데다 자주의 청소용품이 청소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영향으로 보고 있다.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는 점도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청소 동선 단순화와 도구 사용 과정 최소화, 사용 후 보관 등을 고려한 구조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불편을 줄이는 고품질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탁금 규제 첫날…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4분의 1로
  • 햄토리ㆍ밤으깡 난리더니⋯요즘 유행, '로블록스'에 다 있다 [솔드아웃]
  • 태풍 '돌핀' 경로 어디로…제주 향한 '이 태풍'과 닮았다? [이슈크래커]
  • 49억에 산 주식이 하루 만에 13억 ‘껑충’⋯SK하이닉스 상한가에 웃은 최태원
  • 한달새 주담대 3조원↑⋯가계대출 증가세 견인
  • 강원,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 증가율 전국 1위 [데이터클립]
  • 한화오션, KDDX 본계약…전전기·스마트함정 기술 집약 [종합]
  • 삼전닉스 20% 솟구쳤다⋯코스피, 장 초반 14% 폭등해 6300선 위로
  • 오늘의 상승종목

  • 07.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402,000
    • -1.41%
    • 이더리움
    • 2,672,000
    • -1.87%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2.7%
    • 리플
    • 1,525
    • -0.85%
    • 솔라나
    • 104,800
    • -0.66%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4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70
    • +2.85%
    • 체인링크
    • 11,700
    • -2.34%
    • 샌드박스
    • 60.52
    • +2.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