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인에프씨 제공)
치킨전문기업 다인에프씨가 그동안 돈치킨의 전속 모델로만 활동해 온 방송인 이경규를 치킨마루와 호치킨까지 활동 범위를 확장하는 계약을 맺었다.
치킨마루, 돈치킨, 호치킨 3개 브랜드 공동 모델로의 확장 계약은 각 브랜드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모델을 중심으로 한 멀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본격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는 단순히 모델 라인업을 교체하는 수준을 넘어 기존 프랜차이즈 업계의 개별 모델 계약 틀을 깨고 기업 차원의 일관된 메시지 전달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경규는 ‘치킨대부’라는 별칭에 걸맞게 외식 소비자와 높은 공감대를 형성해 온 인물이다. 풍성한 맛과 품질을 강조하는 돈치킨부터 좋은 치킨의 기준 가치를 내세운 치킨마루, 우리 동네 치맥 맛집 콘셉트의 호치킨까지 각 브랜드의 방향성과 전문적인 이미지가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기업 관계자는 “이경규 모델은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신뢰의 아이콘”이라며 “세 브랜드를 아우르는 통합 모델 전략을 통해 치킨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와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인에프씨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브랜드별 특화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차례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