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한파 대응 난방 전략 공개…동결 사고 예방 강조

입력 2026-01-2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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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귀뚜라미)
(사진제공=귀뚜라미)

귀뚜라미는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한파 특보와 관련해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를 예방하고 난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혹한기 보일러 관리와 난방 전략을 공개했다.

21일 귀뚜라미에 따르면 겨울철 보일러 동결 사고는 대부분 물이 흐르는 배관에서 발생한다. 직수와 난방, 온수, 응축수 배관은 보온재로 감싸 외부 냉기를 차단해야 하며 훼손되거나 노후된 보온재는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귀뚜라미보일러에는 난방수 온도가 8℃ 이하로 내려가면 순환 펌프를 가동하고 5℃ 이하에서는 자동으로 난방을 작동하는 2단계 동결 방지 기능이 적용돼 있다. 다만 전원이 차단되면 해당 기능이 작동하지 않아 한파 시에는 보일러 전원을 상시 연결하고 가스 밸브와 분배기 밸브를 열어두는 것이 중요하다.

외출 시 보일러를 완전히 끄기보다는 실내 설정 온도를 낮춰 유지하는 방식이 동파 예방과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된다. 장시간 전원을 차단하면 실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져 동결 위험이 커지고 재가동 시 난방비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귀뚜라미는 겨울철 적정 실내 온도로 18~21℃ 유지를 권장하고 있다.

난방비 관리를 위해 전체 난방과 부분 난방을 병행하는 방식도 제시했다. 단열과 방풍으로 열 손실을 줄이고 생활 공간에서는 저전력 난방기기를 활용하는 전략이다. 귀뚜라미 3세대 카본 매트는 160W 저전력 설계로 보일러 가동 시간을 줄이면서 체감 온도를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꼽힌다.

설치 후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 보일러는 열효율 저하로 난방비 증가와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로 교체하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귀뚜라미는 현대렌탈케어와 함께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를 렌탈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따숨케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제휴카드 사용 시 최대 8년간 무상 A/S와 연 1회 정기점검, 고장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일러나 배관이 동결됐을 경우 증상에 따라 조치가 필요하다. 온수가 나오지 않으면 직수 또는 온수 배관 동결을 의심할 수 있으며 보온재를 제거한 뒤 50~60℃의 따뜻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녹여야 한다. 난방해도 바닥이 차가운 경우에는 자가 조치가 어려워 제조사 고객센터나 전문 설비업체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하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한파 시기에는 보일러 동결 예방과 난방비 관리가 동시에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올바른 난방 습관을 병행하면 혹한기에도 더 안전하고 경제적인 겨울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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