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결합서비스 300만 가구 돌파

입력 2009-09-14 13: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집전화,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 상품 97% 차지

KT의 결합서비스가 인기몰이에 힘입어 가입자가 300만 가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KT에 따르면, 지난 2007년 7월 ‘인터넷 + 이동전화’ 결합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다양한 결합상품 구성을 선보이면서 26개월 만에 300만 가구를 돌파 했다.

또 전체 결합에 가입된 회선 수는 약 720만 회선으로 곧 1000만 회선을 돌파 할 것으로 예상된다.결합상품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는 가계지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합상품을 잘만 묶으면 통신비를 년간 66만원(4인 기준/쿡인터넷+쿡TV+집전화+SHOW 결합시 ) 가량 통신비를 절약 할 수 있다.

300만 가구의 결합서비스 가입유형을 보면 집전화,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가 포함된 결합서비스가 약 700만 회선으로 전체회선의 97%를 차지하고 있다.

이용형태로는 ‘집전화 + 초고속인터넷’이 약 120만 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초고속인터넷 + 이동전화’(약 50만), ‘초고속인터넷 + 쿡TV’(약 15만) 순으로 조사됐다.

또 ‘집전화 + 초고속인터넷 + 이동전화’와 같은 TPS(세가지 상품 결합)도 약 95만 가구가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선+무선’ 결합고객이 120만 가구로 전체의 40%를 차지해 합병 KT의 유무선 통합 시너지효과가 결합서비스에서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KT 홈고객부문 노태석 사장은 “가계통신비 절감은 물론 선택의 다양성 등 장점으로 300만 고객이 KT 결합서비스를 선택한 것 같다”며 “특히 합병 이후 출시된 QOOK & SHOW 정액형, 제휴형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데 앞으로도 타사에서 모방할 수 없는 다양한 결합서비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40,000
    • +0.93%
    • 이더리움
    • 3,467,000
    • +1.37%
    • 비트코인 캐시
    • 371,400
    • +0.19%
    • 리플
    • 1,976
    • +0.66%
    • 솔라나
    • 144,300
    • +7.37%
    • 에이다
    • 293
    • +0.69%
    • 트론
    • 468
    • +0.43%
    • 스텔라루멘
    • 257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70
    • +2.66%
    • 체인링크
    • 16,300
    • +3.1%
    • 샌드박스
    • 48.8
    • +0.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