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케이엔알시스템, 중부발전과 '낙탄 회수로봇' 공동개발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26-01-19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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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엔알시스템이 한국중부발전과 '다관절 유압로봇을 활용한 옥내 저탄장 낙탄 회수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마쳤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2분 현재 케이엔알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2750원(9.34%) 오른 3만2200원에 거래됐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화력발전소에서 이송 과정 중 바닥으로 떨어져 유실되는 석탄인 낙탄을 안전하게 수거함으로써 현장 안전을 지키고자 추진됐다.

현장 실증은 충남 보령시에 있는 한국중부발전의 신보령발전본부에서 진행됐다. 케이엔알시스템의 400㎏급의 다목적 유압 로봇팔인 '하이드라-TG(HydRA-TG)'가 낙탄을 긁어 모이는 '포집'과 컨베이어에 다시 올리는 '상탄' 작업을 수행했다.

케이엔알시스템은 이번 개발 과정에서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장 실증으로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자율주행 기능 및 포집·상탄 작업 하드웨어 고도화를 위한 추가 연구를 수행할 방침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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