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락앤락은 최근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에 생활용품 총 2만9000개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스마트휴지통을 비롯해 △슬로라이트 텀블러 △스텐보온도시락 △스마트킵프레쉬백 등 활용도가 높은 제품으로 구성된다. 굿윌스토어 46개 매장, 기빙플러스 27개 매장에 입고돼 판매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는 기업과 시민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장애인과 사회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나눔스토어다.
이번 후원은 락앤락이 지속해 온 사회공헌활동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굿윌스토어는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이 락앤락이 기부한 물품을 직접 분류하고 매장에 진열•판매하는 과정에 참여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락앤락은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 기부를 통한 장애인 고용 창출에 힘써오면서 지난해 12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등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락앤락 박선영 CSR 매니저는 “이번 기부가 장애인을 비롯해 사회취약계층을 후원하는데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새해에도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국내외로 활발히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