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30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

입력 2009-09-11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기자본 증가 및 부채비율 감소로 재무구조 개선 효과 기대

중외제약이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

중외제약은 cGMP 설비투자와 Wnt 표적항암제 CWP231A 개발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중외제약은 이 자금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2가지 프로젝트에 투입할 방침이다.

우선 현재 캐나다에서 진행하고 있는 CWP231A의 전임상비용과 내년부터 미국 FDA의 승인을 통해 진행할 임상시험을 위해 사용하고, 현재 충남 당진에 건설하고 있는 cGMP 신공장 건설을 위해 자금을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신주인수권이 예정대로 행사될 경우 자본금이 기존 232억원에서 268억원으로 36억원 가량 늘어나게 된다.

이에 대해 한성권 중외제약 재경본부장은 “이번 BW 발행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R&D, 설비투자 자금 마련이 목적”이라며, "향후 금융비용 절감 및 자기자본 확충으로 부채비율 감소 등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번 중외제약이 발행하는 신주인수권부사채는 하이투자증권을 주관사로 시행되며 청약일은 이달 23~24일, 납입일은 28일이다.

권리행사기간은 2009년 10월 28일부터 2012년 8월 28일까지로, 발행조건은 표면이자율 2.5%, 만기수익율 5.75%로 행사가액은 2만700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장중 400포인트 출렁인 '롤러코스피', 외인 매도에도 반등 마감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김민석 "가상자산 과세 유예, 정부에 공식 제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1,000
    • +1.63%
    • 이더리움
    • 3,093,000
    • +1.94%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13%
    • 리플
    • 1,714
    • +1.72%
    • 솔라나
    • 125,100
    • +1.05%
    • 에이다
    • 257
    • +1.58%
    • 트론
    • 434
    • +0.23%
    • 스텔라루멘
    • 220
    • +0.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2.44%
    • 체인링크
    • 14,950
    • +0.07%
    • 샌드박스
    • 60.8
    • +3.0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