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사상 최고가 경신…장 중 78만 원 돌파

입력 2026-01-08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하이닉스가 78만 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10시7분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 보다 5.12%오른 78만 원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하락 출발했지만 상승 전환해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 목표 주가를 96만 원으로 기존 대비 37% 상향했다. 4분기 매출이 32조6000억 원을 기록한 가운데 영업이익도 17조9000억 원으로 컨센서스(실적 전망치)를 15%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특히 4분기 가격 상승분을 반명한 결과 올해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81조 원에서 128조 원으로 58%나 상향 조정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함께 D램 영업이익률이 올해 1분기부터 HBM 이익률을 초과해 올해 평균 76%를 기록할 수 있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채민숙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클린룸 공간 제약과 이로 인한 메모리 공급 부족은 단기간 내 해결되기 힘든 문제"라며 "D램과 낸드 모두 올해 평균판매가격(ASP) 상승을 지속할 수밖에 없는 만큼 메모리 가격 상승 수혜를 온전히 반영해 섹터 내 탑픽 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1분기 중 SK하이닉스가 주주환원 강화 목적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발행 계획을 구체화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58,000
    • +0.49%
    • 이더리움
    • 3,015,000
    • +1.0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14%
    • 리플
    • 2,030
    • +0%
    • 솔라나
    • 127,000
    • +0.95%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7
    • +2.15%
    • 스텔라루멘
    • 234
    • +0.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60
    • -5.98%
    • 체인링크
    • 13,200
    • +0.38%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