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CM SNS)
가수 KCM이 셋째 아이의 인큐베이터 퇴원을 알렸다.
4일 KCM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라고 전했다.
KCM은 “이런 상황은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다”라며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분들 덕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덧붙였다.
KCM은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을 잊지 않고 복담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재차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KCM은 지난 2022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다만 첫 딸은 그보다 10년 앞선 2012년 품에 안았고 2022년 둘째가 태어나며 가족의 존재를 알렸다.
지난달 20일에는 셋째 출산 소식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