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임재범SNS)
가수 임재범이 노래 인생 40년을 마무리한다.
4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임재범이 출연해 공식적으로 은퇴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임재범은 “많은 시간 생각을 해봤다. 이번 40주년 공연을 끝으로 무대를 떠나려고 한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팬들은 물론 대중들 역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임재범 측은 “‘뉴스룸’을 통해 은퇴를 선언한 것이 맞다”라며 추후 입장을 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퇴가 공식화된 가운데 많은 이들의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가황’ 나훈아가 데뷔 58년 만에 은퇴한 것에 이어 임재범마저 은퇴를 알려 아쉬움을 넘어 안타까움마저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임재범은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1986년 시나위 1집 앨범 보컬로 데뷔한 뒤 1991년 솔로로 전향해 ‘이 밤이 지나면’, ‘너를 위해’, ‘고해’, ‘비상’ 등을 부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재범은 정규 8집 선공개 곡을 발표하고 전국투어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를 열고 팬들과 만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