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경찰청)
충남 서천에서 30대 남성이 샤워 중 감전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9시20분경 충남 서천군 종천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샤워 중이던 남성 A씨(30대)가 돌연 사망했다.
A씨의 가족은 샤워를 하러 들어간 A씨가 시간이 흘러도 나오지 않자 욕실을 확인했다가 쓰러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전기온수기를 이용해 샤워하던 중 감전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누전 등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