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장성원(왼), 이제훈. (출처=장성원SNS)
배우 장성원이 ‘모범택시3’ 출연 소감을 전했다.
3일 장성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모범택시3’ 팀 전체 모든 분이 따뜻하게 잘해주셨다”라며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성원을 비롯해 이제훈, 표예진의 모습이 담겼다. 장성원은 “기념사진 잘 안 찍지만 이번만큼은 꼭 찍고 싶었다”라며 ‘모범택시3’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장성원은 ‘모범택시3’의 ‘삼흥도’ 편에서 봉기자로 출연해 활약했다. 봉기자는 삼흥도에서 벌어지는 범죄를 파헤치기 위해 선배와 함께 섬으로 들어왔다가 홀로 살아남아 김도기 일행과 의기투합했다.
특히 섬에서 6개월간 은신했다는 설정답게 꼬질꼬질한 모습으로 등장, 꺼벙하지만 의외의 치밀한 모습으로 큰 인상을 남겼다.
더욱 눈길을 끈 것은 장성원이 이전 에피소드에서 빌런으로 활약했던 장나라의 친오빠라는 점. 남매는 연습생들을 키워 추락시키는 소속사 사장과 목숨을 걸고 정의를 실현하는 기자 역을 선보이며 각기 다른 매력으로 ‘모범택시3’을 물들였다.
한편 ‘모범택시3’은 최근 주연 배우 이제훈이 대상을 받으며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현재 15, 16화만 남겨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