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개막 사흘 앞두고 삼성·LG 광고戰 [CES 2026]

입력 2026-01-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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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전시장 안팎서 대형 옥외 광고 경쟁
AI 메시지 선점 놓고 개막 전 ‘사전 홍보전’ 가열

▲미국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월드 호텔에 삼성전자 옥외 광고가 상영 중이다. (자료제공=삼성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월드 호텔에 삼성전자 옥외 광고가 상영 중이다.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사흘 앞두고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대형 광고를 내걸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시관 안팎을 아우르는 ‘사전 홍보전’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3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전시 개막에 앞서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월드 호텔 일대에서 옥외 광고를 집행했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를 주제로, 4~7일 사흘간 단독 전시관에서 ‘더 퍼스트룩 2026’을 진행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월드 호텔에 삼성전자 옥외 광고가 상영 중이다. (공동취재단)
▲미국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월드 호텔에 삼성전자 옥외 광고가 상영 중이다. (공동취재단)

LG전자는 6~9일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 새로 단장한 메인 입구에 대형 광고를 설치했다. 이곳에서 204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공감지능(AI)’ 진화를 전면에 내세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 LG전자 옥외 광고가 걸려 있다. (자료제공=LG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 LG전자 옥외 광고가 걸려 있다. (자료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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