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왼), 박나래. (출처=김숙, 박나래SNS)
방송인 박나래가 모든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선배 김숙의 SNS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난달 30일 김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쩌다 보니 우제와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2025 MBC 방송연예대상’ 현장을 공개했다.
이어 “‘구해줘 홈즈’ 7년, ‘심야괴담회’ 5년. 올해는 ‘놀면 뭐하니’ 서울가요제까지 출연하면서 바쁜 한해를 보냈다”라며 제작진과 스태프, 지인과 가족에 감사함을 전했다.
해당 게시글이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박나래의 등장이었다. 매니저 갑질 논란, 주사이모 의혹 등에 휘말리며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박나래가 해당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
이에 누리꾼들은 박나래가 ‘MBC 연예대상’에서 자신을 언급한 김숙에게 고마움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실제로 김숙은 해당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자신과 함께 고생한 출연진들을 언급했고 여기엔 박나래가 포함되어 있었다.
박나래는 김숙과 ‘구해줘 홈즈’에서 활약했으나 최근 하차했으며 나머지 출연 분은 편집됐다. 이러한 가운데 김숙은 시상식에서 박나래의 이름을 언급한 유일한 출연자로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