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AX로 업무 스피드와 생산성 높이자" [신년사]

입력 2026-01-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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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 (자료제공=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 (자료제공=삼성전자)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사장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일하는 방식과 사고까지 혁신해 업무 스피드와 생산성을 높여 나가자"고 말했다.

노 사장은 2일 2026년 신년사에서 "AX(AI 전환)는 단순한 도구가 아닌 우리의 생각과 업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노 사장은 "DX부문의 모든 디바이스와 서비스 생태계에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통합해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AI 전환기를 이끄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먼저 그는 "우리의 기술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은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는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다"며 "압도적인 제품력과 위기 대응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확보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시장의 변화를 실시간으로 센싱하고 경영 활동 전반에서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빠른 실행력과 도전을 장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자"고 말했다.

또 노 사장은 "준법은 회사와 임직원 모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원칙"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흔들림 없는 준법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AX를 통해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선제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2026년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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