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정희와 광수가 여전한 사랑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2026 내 첫 집’ 특집으로 진행된 가운데 ‘나는 솔로’ 28기 정희, 광수가 깜짝 출연했다.
이날 정희는 “돌싱이 되고 나서 저희 아이와 둘이 사려고 마련한 첫 집”이라며 “광수 님과 같이 사는 건 아니고 딸과 사는데 자주 놀러 온다”라고 성수동 아파트를 소개했다.
광수와 함께 둘러본 정희의 집은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든 걸 담고 싶어 구상만 1년이 걸렸다는 집에는 손잡이가 없었다. 이에 대해 정희는 “그냥 예뻐서 그렇게 했다”라고 답했다.
집은 딸을 위한 인테리어도 돋보였다. 깔끔한 주방에는 아이가 자석을 붙이고 놀 수 있는 자석 벽이 따로 존재했고 욕실에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낮은 거실이 있었다. 또한 안방은 아이방으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정희는 “어릴 때 대가족이라 제 방을 가진 적이 없었다. 뭐든 해주고 싶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임우일은 “딸과 둘이 살기 위해 집을 잘 꾸미신 것 같다. 그런데 느닷없이 남자친구가 생기셨다”라고 말했고 정희는 “이렇게 빨리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 줄 몰랐다”라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집 구경이 끝난 뒤 MC들은 두 사람에게 애칭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광수는 “애기라고 부른다”라고 답했고 정희는 “그럼 저는 응애라고 한다”라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정희는 “돌씽이 되고 나서 오래 살 수 있는 집으로 하자 해서 골랐다. 직장까지 역방향이라 막히지도 않는다”라며 “인테리어도 사장님이 말렸지만 저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보상심리로 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특히나 한강이 보이는 뷰에 “밤에 와서 보고 매입했다. 당시에는 한강이 안 보였는데 아침에 보니까 한강이 보였다”라며 “그때 15억 2천에 구매했다. 인테리어는 1억 8천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