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금융회사 대표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찬진(오른쪽) 금융감독원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금융회사 대표들이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서울주니어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에서 서울주니어합창단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이찬진 금융감독원장과 김병윤 구세군 사령관, 금융회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아름다운 나눔’ 성금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금융감독원과 21개 금융회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6억2500만원을 구세군에 전달했다. 이는 지난 2011년 시작된 ‘아름다운 나눔’ 행사에서 가장 큰 규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