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생성형 AI 기반 ‘스마트 감사시스템’ 가동…효율성ㆍ정확성ㆍ신뢰성 강화

입력 2025-12-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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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전경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 전경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감사시스템’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강원랜드 감사위원회는 29일 안광복 상임감사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감사시스템 오픈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에 발맞춘 지능형 감사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 고도화의 핵심은 생성형 AI를 감사 업무 전반에 전략적으로 배치한 점이다. 단순 반복적인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AI가 많은 양의 데이터를 스스로 학습하고 분석하여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는 예방적 감사 시스템을 구현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조사 및 분석 단계의 지능화 △감사 보고서 및 관련 문서의 자동 작성 △위험 요인(Risk)의 선제적 탐지 등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이를 통해 감사인은 복잡한 데이터 분석에 들어가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보다 본질적이고 전략적인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강원랜드 감사실은 AI가 디지털 전환의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기존의 업무 방식을 전면적으로 재편해 감사의 효율성과 정확성, 대내외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광복 강원랜드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스마트감사시스템 재구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공기업 감사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변곡점”이라며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명성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강원랜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앞으로도 AI 기반 감사 기법을 지속해서 고도화하여 디지털 감사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스마트 경영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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