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집행간부 업무분장⋯소비자보호 강화·생산적 금융 본격화

입력 2025-12-23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NH농협은행은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지속 성장을 위한 경영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16명의 부행장에 대한 업무분장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NH농협은행은 전체 부행장 중 절반이 넘는 9명을 전격으로 교체하는 대대적 인적 쇄신을 실시하며, ‘실효성 있는 고객 보호’와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을 강조했다.

금융소비자보호부문은 박장순 부행장이 맡는다. 박장순 부행장은 영업점 현장경험과 감사부서의 실무 경력을 골고루 갖춰 소비자보호 기조 강화 속에서 고객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했다.

엄을용 부행장은 기업금융부문을 2년 연속 맡는다. 그는 풍부한 영업점 경험을 갖춘 현장 전문가로 생산적 금융 기조에 맞춰 신속한 의사결정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NH농협은행은 이번 업무분장을 통해 “소비자 보호와 생산적 금융을 양 축으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3: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07,000
    • +2.62%
    • 이더리움
    • 3,286,000
    • +6.14%
    • 비트코인 캐시
    • 692,500
    • +0.95%
    • 리플
    • 2,159
    • +3.5%
    • 솔라나
    • 136,900
    • +5.39%
    • 에이다
    • 410
    • +4.86%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50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1.49%
    • 체인링크
    • 14,250
    • +4.7%
    • 샌드박스
    • 127
    • +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