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 삼성테크윈과 K-55 외 유지부품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09-09-0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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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밀분야 방위산업 전문업체 퍼스텍은 삼성테크윈과 K-55 외 유지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육군 지상무기의 주력 자주포인 K-55와 K-9의 자주포 사격 지휘를 담당하는 차량의 창정비 및 부품 공급이며, 계약금액은 총 5억 원 규모이다.

퍼스텍은 지난 7월 삼성테크윈에 K-77 사격지휘차량의 부품을 공급한바 있으며, 지난해에는 260억 원 규모의 K-9 자주포 핵심부품의 공급계약을 체결, 지속적으로 납품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K-9를 비롯 K-55, K-10 등의 자주포 분야의 핵심부품 공급을 담당해 오고 있다.

퍼스텍은 지상무기뿐만 아니라, 유도무기, 화포, 헬기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항공, 우주, 로봇, 무인화 사업까지도 그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향후 기술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를 바탕으로 방위사업뿐만 아니라 민수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전문 메카트로닉스 기업으로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퍼스텍 전용우 대표는 “이번 계약은 그간 K-9, K-55, K-10 등의 자주포 분야의 핵심부품을 안정되게 공급해온 당사의 기술력과 사업수행 능력을 인정 받은 결과”라며 “이미 해당 무기체계의 창정비 계약을 체결 하는 등,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퍼스텍의 독점적인 위치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퍼스텍은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육군 지상무기 체계의 핵심 부품공급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향후 자주포의 해외 수출 등으로 인한 추가적인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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